잔디(JANDI)는 회사나 조직에서 업무 대화와 파일 공유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협업 메신저입니다. 개인 메신저와 달리 프로젝트나 부서별 대화 공간을 만들고, 이전 업무 내용과 첨부파일을 검색할 수 있어 팀 단위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잔디는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PC와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잔디 사용을 안내받았다면 먼저 초대받은 계정과 소속 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디 메신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려면?
잔디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https://www.jandi.com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메뉴를 선택하면 잔디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회사에서 잔디를 사용하고 있다면 새 팀을 만들기보다 회사에서 초대한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처음 사용하는 직원은 이메일로 전달된 초대장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잔디는 이메일 초대 방식과 초대 링크 방식을 지원합니다. 다만 초대 링크 기능은 유료 플랜에서 제공되므로 회사의 요금제와 관리자 설정에 따라 초대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그인했는데 회사의 대화방이 보이지 않는다면 다른 이메일 계정으로 접속했거나 해당 팀에 아직 초대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 팀에 참여하고 있다면 잔디 화면에서 팀 이름을 선택해 다른 팀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잔디 PC 버전은 어떻게 다운로드하나요?
잔디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업무 중 자주 사용하는 경우 PC 앱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PC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면 잔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메뉴를 찾아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Windows와 macOS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 후에는 기존 잔디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회사에서 이미 사용 중인 계정이 있다면 PC 앱을 설치했다고 해서 별도로 회원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잔디 앱을 설치해 같은 계정으로 업무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와 모바일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하더라도 알림 수신 방식은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잔디의 토픽과 채팅은 무엇이 다른가요?
잔디를 처음 사용하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토픽’과 ‘채팅’의 차이입니다.
토픽은 업무 주제별로 대화를 모아두는 공간이고, 채팅은 특정 사람과 직접 대화할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팀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면 해당 캠페인 이름으로 토픽을 만들어 일정과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반면 특정 직원에게 개별적으로 확인할 내용이 있다면 1:1 채팅을 이용하면 됩니다.
| 구분 | 토픽 | 채팅 |
|---|---|---|
| 주요 목적 | 프로젝트·부서·업무별 정보 공유 | 개인 또는 소규모 대화 |
| 대화 구성 | 주제별 공간에 참여하는 방식 | 1:1 또는 단체 채팅 |
| 활용 예시 |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공지 공유 | 담당자에게 개별 업무 문의 |
| 이전 대화 | 새로 참여한 멤버도 기존 토픽 대화 확인 가능 | 채팅 참여 및 대화 이력에 따라 다름 |
잔디의 일반 단체 채팅은 최대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장기간 같은 업무를 진행한다면 단체 채팅보다 토픽을 사용하는 편이 업무 기록을 정리하기에 적합합니다.
토픽에는 공개와 비공개 설정이 있으므로 외부 협력사나 다른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경우에는 공개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잔디에서 지난 메시지와 파일을 찾으려면?
업무 메신저를 사용하다 보면 며칠 전에 공유한 파일이나 이전에 결정한 내용을 다시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디에서는 메시지와 첨부파일을 검색할 수 있으며, 대화방과 작성자, 기간 등의 조건으로 결과를 좁힐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다음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Ctrl + F: 메시지와 파일 검색Ctrl + J: 원하는 토픽이나 채팅방으로 이동- Mac에서는
Ctrl대신Command키 사용
특정 파일이 다른 토픽에도 필요하다면 다시 다운로드해서 업로드하지 않고 잔디의 파일 전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 메뉴에서 파일 전달을 선택한 뒤 공유할 토픽이나 채팅방을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외부 공유용 링크를 생성하는 기능도 있지만, 회사 자료라면 외부 공유 권한과 보안 정책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잔디 알림이 오지 않거나 너무 많으면 어떻게 하나요?
잔디는 일반 메시지와 1:1 채팅, 멘션 알림 등을 구분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업무 대화방이 많아 모든 메시지에 알림이 울린다면 중요한 메시지만 받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PC 또는 웹 화면에서는 상단 메뉴의 알림 설정에서 바탕화면 알림을 켜거나 알림 소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1:1채팅과 @멘션만 받기 옵션을 사용하면 자신에게 직접 전달되는 중요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정 직원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전달할 때는 메시지에 @와 이름을 입력해 멘션할 수 있습니다. @all은 토픽에 참여한 전체 멤버를 대상으로 알림을 보내는 기능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알림이 오지 않는다면 잔디 앱 내부 설정뿐 아니라 휴대전화의 앱 알림 허용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8월에는 PC를 사용 중이더라도 모바일에서 동시에 새 메시지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설정이 추가됐습니다. PC의 알림 설정에서 모바일 알림을 항상으로 지정하면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잔디 메신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잔디는 무료 플랜과 유료 플랜을 제공합니다.
무료 플랜으로도 기본적인 팀 대화와 업무 소통을 시작할 수 있지만, 이용 인원과 일부 기능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2025년 10월 22일부터 적용된 공식 안내에 따르면 Free 플랜은 정회원 최대 10명과 준회원 최대 10명으로, 팀 내 최대 20명까지 초대할 수 있습니다.
정회원은 일반적인 팀 업무에 참여하는 구성원이며, 준회원은 참여 가능한 토픽 수와 일부 기능이 제한되는 구성원입니다.
준회원은 참여할 수 있는 토픽이 최대 5개로 제한되고, 잔디 드라이브의 공유 파일을 확인하거나 화상회의를 직접 시작하는 데도 제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내 직원 전체가 지속적으로 협업하려는 경우와 외부 협력업체 담당자를 제한적으로 초대하려는 경우에는 회원 권한을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유료 플랜의 가격과 제공 기능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도입을 결정하기 전 공식 홈페이지의 요금제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잔디를 처음 이용하는 직원이라면 프로그램 설치보다 회사에서 초대받은 계정으로 올바른 팀에 접속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로그인한 뒤에는 자신이 참여해야 할 토픽을 확인하고, 알림과 검색 기능을 설정하면 일상적인 업무 소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